

작가 : Kaho Nashiki
언어 : Japanese
68 pages / hardcover
“도예가 가고시마 무츠씨의 전람회가 열립니다. 신작 그릇을 보고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라는 의뢰를 받은 작가 나시키 카호 씨는 모양과 색이 다양한 그릇에 화초, 말, 코끼리, 뱀 등의 생물이 그려진 200점의 작품을 몇번이나 반복해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나시키 씨의 이야기를 들은 가고시마 무츠 씨는 몇 번이나 읽고 마지막 장면에 새로운 그릇을 한장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책입니다. 웅덩이를 찾아 기웃거리는 말처럼 웅덩이에 사는 뱀을 만나러 가세요. 그림이 아름다고, 앞뒤 표지도 예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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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dles where snakes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