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Jürg Schubiger / Wolf Erlbruch
언어 : French
size : 16 x 21cm
48 pages / hardcover
올빼미와 다람쥐, 달팽이와 생쥐, 개와 염소, 심지어 고양이와 염소까지 짝이 없는 사랑에 빠진 동물들이 등장하는 사랑을 주제로 한 20여 편의 시집입니다.
그림이 사랑스러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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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 qui s’ai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