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Emilie Saitas
언어 : French
size : 210 x 297 mm
104 pages / softcover
가족에게 바치는 이야기의 이 두 번째 책에서 작가 에밀리아 사이타스는 현재 10대인 아버지 코스타의 경로를 계속 추척합니다.
나세르의 집권 이후, 그리고 부모의 바램에 따라, 16세의 젊은 코스타는 나중에 나머지 가족들을 다시 만나길 바라며 홀로 이집트를 떠나 그리스에 있는 그의 형에게 갔습니다.
내전 후 10년이 지난 지금, 국가는 혼란에 빠졌고, 특권층의 생활방식에 익숙한 코스타의 가족은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콜로넬의 독재가 시작되자, 코스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해외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영국, 프랑스, 리비아, 호주 등지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의 사건들과 전 세계 그리스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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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bre de mon père – tom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