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Anne Kellens
언어 : French
size : 21.8 x 1.1 x 29.7 cm
32 pages / hardcover
벨기에 출신 작가 Anne Kellens 이 콜라쥬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제목은 주인공 세마리 생쥐의 이름이에요.
세마리 생쥐는 나무 밑에 함께 모였습니다. 정원에 있는 물 웅덩이에서 스케이트도 타고, 곧 열리는 카니발에 참여할 준비도 합니다. 세 마리 생쥐는 여름의 아름다운 날을 즐깁니다. 그리고 겨울이 오면, 과거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이렇게 일년 간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은 그림 책입니다.
Sioux, Soussou et Sou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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