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Silvia Härri
언어 : French
Size : 32,6 x 23,6 x 1 cm
44 pages / hardcover
제가 좋아하는 스위스 출판사 책입니다. 이탈리아 출신 작가님이신데 첫번째 책도 작년에 책방에서 판매했어요. 그 후 출판된 신작입니다. 지난 책에 이어 마침내 마을에 잘 정착한 어린 벤자민에 관한 이야기에요. 낯선 마을로 이사간 후 잘 정착한 벤자민에게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엄마는 아픈 고모를 돌보기 위해 멀리 떠나셔야 하고, 언제 돌아오실지 모릅니다. 엄마는 떠나기 전에 벤자민에게 선물을 남깁니다. 엄마가 없는 동안 쓰고 그릴 수 있는 빨간 공책이에요. 벤자민은 어린 안나(첫번째 책에서 만난)의 귀중한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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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préfère les coccinel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