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DELIA HUDDY & EMILY SUTTON
언어 : French
size : 25 × 29cm
40 pages / hardcover
곧 크리스마스예요. 사람들은 전나무를 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기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하지만 쇼윈도에 아무도 원하지 않는 작고 보잘 것 없는 전나무가 있습니다. 점원이 그 전나무를 버리려고 할 때 집이 없는 소년이 전나무를 가져다 자기가 지내고 있는 다리 밑에 전나무를 심습니다. 그 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는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프랑스어이지만 그림만 봐도 내용이 이해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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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BRE DE NOË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