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Anne Herbauts
언어 : French
Size : 23.5 x 31.8 cm
40 pages / hardcover
그 동안 절판이었던 안느 에르보의 책이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Lundi> (월요일) 이에요. 월요일이라는 아이가 친구 둘과 함께 있는데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겨울!!! 폭풍과 추위가집을 휩쓸고 지나간 후 월요일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월요일을 볼 수 없지만, 종이에 엠보싱 효과가 되어있어 손으로 만지면 오돌도돌하게 월요일을 느낄 수있어요. 점점 그는 색을 잃어가고, 글자도 없어지고, 점점 책은 촉각으로 만져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캐릭터를 잃고 손가락에 책을 잃습니다. 친구들이 사라진 월요일을 찾는데 독자들은 손으로 더듬어 엠보싱으로 된 그를 찾을 수 있어요. 곧 봄이 오면 새로운 월요일이 돌아옵니다. 다음 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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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