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깨알같은 글과 귀여운 색연필 그림이 잘 어울려서 아이나 성인들 모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스티커가 있어서 책방에 진열하자마자 아이들에게 최고인기입니다.
—————— <출판사 책 소개> ———————
우리는 어떤 계절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우리에게는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어여쁜 이름을 가진 네 개의 계절이 있습니다. 새 생명이 움트는 봄, 꽃과 나무가 무성해지는 여름, 선선한 바람과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 그리고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겨울까지, 저마다 다른 색과 표정을 가진 계절들을 지나며 우리는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수집가』는 이렇게 우리가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다채롭고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하나 모은 그림책으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기억될 아름다운 사계절의 기록이자 계절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다시 되새기게 하는 책입니다.
한국책 구매하시면 광목천으로 굿즈와 함께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계절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