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Marika Maijala
언어 : French
size : 15.1 x 1.1 x 20.6 cm
64 pages / hardcover
큰 성에 사는 외로운 늑대는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미술관에서 초상화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기도 초상화를 그리고 싶었지만 적당한 모델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때 성의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작은 개가 서 있었습니다. 개는 공손하게 모자를 치켜들었습니다. “지난주 전화로 예약하신 정원 가꾸기 서비스 입니다“
늑대는 정원사 개를 모델로 초상화를 그리게 됩니다. 공모전에도 출품해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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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oup et le Jardinier(늑대와 정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