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유정이 (Raito), 마리 (Mali)
언어 : 중국어 (번체), 영어
size : 21 x 25 x 1 cm
72 pages / Paperback
유정이 작가는 대만 화롄의 마코타아이 생태예술촌에서 2주간 레지던시 창작 활동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땅과 자연이 공존하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미족의 삶에 깊이 감동했고, 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돌이란 자연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 존재이며, 모래알처럼 작은 돌부터 산처럼 거대한 덩어리의 돌까지 모두가 저마다 독특한 생명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사진집은 초현실적인 이미지와 시적인 문장으로 돌 하나하나마다 담긴 우주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유정이 작가는 “보기에는 단단한 돌도 사실은 속이 부드럽다”라는 통찰을 통해, 돌이 물방울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초현실적인 감각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구현했고, 각본가인 마리는 그 애니메이션을 본 후 시적인 문장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그 문장에 맞춰 유정이 작가가 전체 이야기를 스틸 이미지로 재시각화하여 『물처럼, 우리는 흐른다』라는 사진집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
유정이 (Raito)
작가는 대만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창작자입니다. 국립 대만 예술대학의 다매체 애니메이션 아트 석사 과정 수료 후, 현재는 ‘라이다 창작 스튜디오’의 대표가 되어, 식물을 소재로 인문과 자연을 결합한 비주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 (Mali)
작가는 베테랑 글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각본작으로는 정원(鄭問)의 『아비검(阿⿐劍)』, 핑판의 『눈솜(雪棉)』, 그리고 유정이의 『물처럼, 우리는 흐른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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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우리는 흐른다 (Like Water, We 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