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souci de monsieur Verdi, une journée à Venise (베르디씨의 작은 문제, 베니스에서의 하루)
작가 : Eric Battut
언어 : French
size : 30cm × 23 cm
32ages / hardcover
오페라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등을 작곡한 작곡가 베르디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베르디는 걱정 가득한 얼굴로 베니스의 운하와 거리를 헤매입니다. 오늘 저녁, 오페라 아이다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방황 끝에 페니체 극장에 도착해 행운의 지휘봉을 집어들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작품 속에는 베니스의 상징적인 장소 10곳이 등장합니다.
(알토 다리, 대운하, 총독의 궁전, 경례의 교회, 탄식의 다리, 리오 디 산 바르나바, 콘타리니 델 보볼로 궁전, 스쿠올라 그란데 디 산 마르코, 페니체 극장과 산 마르코 광장 )
이탈리아 문화와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더욱 흥미롭게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Le petit souci de monsieur Ve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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