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대만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어린아이와 개가 즐겁게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시작합니다.
"너 반, 나 반/너 반, 나도/너 한 입, 나 한 입...…“
별로 먹고 싶지 않은 것이 등장하자 둘은 묘한 표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등장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긴장됩니다.
무엇을 하든 늘 함께 있는 아이와 개,
사랑스러운 우정
나눔으로 인해 다툼이 생길 수 있을까요?
나눠 먹는 즐거움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가득한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웃으면서 읽고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 21.6cm*19.8cm*1cm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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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반 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