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Giulia Vetri
언어 : French
size : 18 x 1.7 x 28.7 cm
44 pages
<모든 것이 하얀곳> 이라는 제목입니다.
작가 줄리아 베트리는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이 책은 2018년 에 출판된 "남극: 미지의 땅 탐험" 이후 2020년 11월에 출판된 신간입니다.
인간에 의해 많은 것이 변해버린 남극의 모습과 동물들을 더 늦기전에 보호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남극의 아름다운 모습을 반투명 트레싱지와 자른 종이를 겹겹히 쌓는 보여주는 표현방식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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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à où tout est 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