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Dominique Ehrhard
언어 : French
size : 16.2 x 2.2 x 21 cm
16pages
창 밖에 눈이 내리고 풀밭에 눈이 쌓이며 벌어지는 풍경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한 작품입니다.
서정적이고, 등장동물도 귀엽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풀밭에 다람쥐가 도토리를 들고 걸어갑니다.
떨어진 도토리 위로 눈이 쌓이고, 그 눈밭을 생쥐가 걸어갑니다
눈이 점점 쌓여가는 풀밭에 동물들이 찾아오고
겨울이 지나가자 떨어진 도토리에서 새싹이 나오고
봄이 오자 새싹이 자라서 도토리 나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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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oisette